Inspiring Future, Grand Challenge
당사는 1973년 설립 이래 오늘까지 진화하는 기술, 보전하는 환경이라는 경영이념으로 표면처리 약품제조라는 한 우물을 파며 표면처리 약품의 메카가 되기 위해 매진하여 왔다. 어려운 국내의 연구개발 환경하에서 대부분의 표면처리 약품을 국산화하며 우수의 선진약품들을 국내에 소개하여 급속도로 진보하는 표면처리 기술에 한층 순발력 있는 대응력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