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리는 사운드 AI, 뇌공학, 컴퓨터과학, 심리학 등 각자 다른 전공과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들이, 사운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들자는 비전으로 만들어진 스타트업입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 속에서 즐겁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가지고 있고, 이 점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플리의 사람들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드리고 싶습니다. 디플리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해본 경험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팀입니다. 디플리는 사운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지만, 단순히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자, 또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회사는 아닙니다. 창업자를 포함해 많은 팀원들이 실제로 대기업, 스타트업, 상장사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많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배포하고 운영해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지 잘 알고 있고, 그 경험을 토대로 정말 훌륭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그 구성원 모두가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디플리의 이러한 문화에 공감하고, 함께 더욱 발전시켜나갈 분들과 함께라면 좋겠습니다. 이런 팀 문화 이외에도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소개하고 싶은 내용들이 더 있습니다. - 페이스북과 구글의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모두 선정된 한국 최초의 젊은 스타트업 - Apple, Sony, Meta 등 글로벌 대기업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공동개발 진행 - 기창업 및 스타트업 초기멤버로서 100억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고 성장시킨 경험 - CES 2020 및 MWC 2020 참가, AI with Google 2019 행사 발표 (speaker), F8 (Facebook Developer Conference) 초청 - 카이스트, 서울대, 연세대 출신의 신호처리, 오디오 인공지능, 네트워크 보안 전공 석박사로 구성된 멤버